국제교류

 

국제교류의 첫 거름을 걷게 된 것은 2009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처음 시작한 6년 뒤였습니다. 사회복지 틀 안에서의 정착지원을 넘어서는,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공부가 고팠던 시기였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정보의 교류를 통해 실무자들의 시아가 넓어졌고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의 중요성을 더 큰 의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공감의 국제교류사업들은 국내외 공공기관, 여러 재단 및 비영리기관의 지원, 그리고 자체적인 투자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국제교류사업

  1. 국내 국제교류 프로그램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이 국제화된 사회에서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 위해 외국의 사례, 또는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영어멘토 프로그램 (2012~현재)
    – 탈북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2013)
    – 통합캠프 (2014, 2015)
  2. 해외연수
    탈북학생들과 함께 떠날 수 있는 해외연수를 꿈꿉니다. 이에 첫 출발로는 Korean-American Sharing Movement (Washington, DC)과 공동으로 탈북대학생 Washington Leadership Program을 2012년에 진행하며 미국의 수도에서 많은 정부기관과 국제기구 및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2012년 영어멘토 외국인 멘토 OT

탈북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워싱턴 리더십 프로그램

2015년 통합캠프

실무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교류사업

  1.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2009년 국가인권위원회와의 공동주최로 개최한 국제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독일의 통일정책과 미국의 난민정착지원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그 후에는 주한미국대사관과 미국무부의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과 난민정착지원 비교, 또는 난민 트라우마 관련된 국제컨퍼런스와 국제워크숍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2. 실무자 해외연수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서비스의 질도 높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직원교육은 물론 기회가 있을 때에는 해외연수를 기획, 다녀오기도 합니다.
    – 기관 자체 기획 연수
    ① 2012년 11월 일본 가나자와 (노인시설, 국제유학생센터, 가나자와대학교, 등)
    ② 2014년 8월 중국 단둥 및 백두산 (조중접경지역 방문)
    – 실무자들이 참석한 연수
    ① 통일부 탈북경로 연수(2명)
    ② 남북하나재단 독일 통일과정 연수(1명)
    ③ 미국무부 초청 International Visitor Leadership Program (3명)

2009년 국제심포지엄

2015년 국제세미나

2015년 트라우마 워크숍

조중접경 지역연수

외국에서 한반도를 알게 되는 국제교류사업

  1. 외국기관 및 인사 센터 방문
    해외에서 북한이탈주민과 그들의 정착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과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센터를 내방하거나 문의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2. 국제인턴
    북한이탈주민과 정착지원, 통일 등에 대해 열정이 있는 외국인 인턴들이 저희 센터를 찾아와 함께 호흡하며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7명이 거쳐갔습니다. 인턴십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신청서식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