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경북이주민지원센터 지민겸 센터장/더나은세상을위한 공감 김기현 사무국장, 조재희 센터장/통일부 하나원 우주미 심리상담사, 전정희 사무관, 김명상 관리후생과장, 임병철 원장/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진료처장 박기혁 교수, 행정처장 신현욱 신부, 기획처장 최지용 교수, 총무부 하규호 부장, 원무부 황준련 부장, 홍보팀 이은석 팀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6일(수)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통일부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된 본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통일부 하나원 임병철 원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본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북한이탈주민을 상대로 의료비와 편의를 위한 진료절차 상담, 민원해결 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임병철 원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병원의 큰 도움으로 이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부탁한다”고 전했으며,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본원을 찾아준 북한이탈주민들을 사랑으로 따뜻하게 맞이하겠다. 그리고 섬김의 마음으로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2017-09-07